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전엔 15,000원을 한 끼 식사비로 지출하면 뭔가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 그런 느낌이 없다. 

내가 변절한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어제 아들 생일 핑계로 23,000원짜리 회전초밥 저녁식사를 하였다.

그런데 마음은 무뎌져 미안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았는데

한살 두살 숫자가 더해갈수록 입맛도 무뎌진다.

 

20181118_194952.jpg

?

  1. 가재울 녹색교회의 강당 장식 0 file

  2. 예배당 한쪽의 십자가 0 file

  3. 카스테라 먹다가 스테플러 심이 나왔어요. 0 file

  4. 강화 유진면옥의 물냉면 0 file

  5. 강화도 바그다드 카페에서 바라본 들녘과 하늘 0 file

  6. 외쿡에 사는 친구와 메신저 하다가 찍어 보낸 내 모습 0 file

  7.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갯벌 0 file

  8. 예산 예당호 좋다길래... 0 file

  9. 돈의문 박물관 마을 0 file

  10. 석모도 보문사 불상 앞에서 머리 풀어헤치고... 1 file

  11.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0 file

  12. 오랜만의 단체 라이딩, 5월 20일 0 file

  13. 어떤 카페의 예쁜 식물들 0 file

  14. 양화교회의 예쁜 다육식물들 0 file

  15. 4월의 어느 수요일, 어느 카페에서 0 file

  16. 낙산사 홍련암 길에서 상춘객을 반기는 튤립 0 file

  17. 봄야생화 0 file

  18. 예쁜 문양이 새겨진 찻잔 0 file

  19. 평양에서 사온 쵸콜레트- 0 file

  20. 내 생활의 중요한 일부 0 file

  21. 중국산 휴대폰 개봉기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