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대교 앞에서

by 방현섭 posted Apr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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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북중 접경지 답사를 갔을 때 누군가 찍어준 사진인 것 같은데 우연히 사무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발견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참 싱싱했었다는 것을 새삼스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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