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매 순간이 전쟁같이 아등바등 정신 없었는데 강화도만 가도 시야가 확!! 트인게
시원하고 여유로워집니다.
가을이 왔는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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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매 순간이 전쟁같이 아등바등 정신 없었는데 강화도만 가도 시야가 확!! 트인게
시원하고 여유로워집니다.
가을이 왔는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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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녹색교회의 강당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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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38 |
| 49 |
예배당 한쪽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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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29 |
| 48 |
카스테라 먹다가 스테플러 심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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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27 |
| 47 |
강화 유진면옥의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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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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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바그다드 카페에서 바라본 들녘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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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29 |
| 45 |
외쿡에 사는 친구와 메신저 하다가 찍어 보낸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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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33 |
| 44 |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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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24 |
| 43 |
예산 예당호 좋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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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16 |
| 42 |
돈의문 박물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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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19 |
| 41 |
석모도 보문사 불상 앞에서 머리 풀어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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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28 |
| 40 |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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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23 |
| 39 |
오랜만의 단체 라이딩,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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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13 |
| 38 |
어떤 카페의 예쁜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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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14 |
| 37 |
양화교회의 예쁜 다육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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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 22 |
| 36 |
4월의 어느 수요일, 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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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 9 |
| 35 |
낙산사 홍련암 길에서 상춘객을 반기는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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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20 |
| 34 |
봄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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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24 |
| 33 |
예쁜 문양이 새겨진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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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48 |
| 32 |
평양에서 사온 쵸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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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152 |
| 31 |
내 생활의 중요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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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12 |
| 30 |
중국산 휴대폰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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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160 |
강화 유진면옥의 물냉면
외쿡에 사는 친구와 메신저 하다가 찍어 보낸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