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훌쩍 곁으로 다가왔다.
볕이 좋아 나선 산택길에서 만난 들꽃과 매화, 홍매화, 산수유꽃...
또 한번 봄을 맞이한다.
한 살 더 먹으니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꽃들이 반기는 계절은 언제나 신비롭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새 봄이 훌쩍 곁으로 다가왔다.
볕이 좋아 나선 산택길에서 만난 들꽃과 매화, 홍매화, 산수유꽃...
또 한번 봄을 맞이한다.
한 살 더 먹으니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꽃들이 반기는 계절은 언제나 신비롭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2 |
흐드러지게 활짝 핀 화원의 꽃들
|
2020.04.25 | 62 |
| 91 |
헛되고 헛되도다!
|
2018.09.26 | 23 |
| 90 |
하늘에서 본 풍경
|
2018.08.31 | 22 |
| 89 |
하늘과 구름
|
2018.08.31 | 14 |
| 88 |
하나는 떠나가고 둘만 남았다
|
2018.08.31 | 13 |
| 87 |
풍력발전기
|
2018.08.31 | 17 |
| 86 |
포천 비둘기낭폭포, 산정호수의 솟대
|
2019.12.12 | 31 |
| 85 |
평양의 풍경
|
2020.04.02 | 39 |
| 84 |
평양에서 사온 쵸콜레트-
|
2019.05.05 | 152 |
| 83 |
통일을 기다리며
|
2019.08.30 | 36 |
| 82 |
코로나로 썰렁했던 좋은만남
|
2021.03.28 | 97 |
| 81 |
카스테라 먹다가 스테플러 심이 나왔어요.
|
2019.08.30 | 27 |
| 80 |
창대해장국의 선지국
|
2021.02.19 | 85 |
| 79 |
지난 3월 1일의 속초 폭설
|
2021.03.28 | 65 |
| 78 |
지금은 없어진 원당 쪼끼쪼끼,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 함
|
2019.08.30 | 44 |
| 77 |
중국산 휴대폰 개봉기
|
2018.12.04 | 160 |
| 76 |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
2019.07.05 | 23 |
| 75 |
제주도의 푸른 밤
|
2018.08.31 | 16 |
| 74 |
제주도는 화창했습니다.
|
2018.08.29 | 20 |
| 73 |
저기 보이는 곳은 서평양!
|
2018.12.01 | 29 |
| 72 |
임진각에서 소녀상과 함께
|
2019.12.12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