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옆에 아파트 단지를 걸어봤다.
울창하지는 않지만 아파트 단지에서 이런 큰 나무들의 군락을 본다니 기분이 좋다.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 아직은 추워서 가동을 하지는 않지만 콘크리트 덩어리만 있는 것보다는 좋았다.
도심 속의 자연, 인공적 자연이나마 나무들과 같이 있는 공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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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옆에 아파트 단지를 걸어봤다.
울창하지는 않지만 아파트 단지에서 이런 큰 나무들의 군락을 본다니 기분이 좋다.
인공적으로 만든 폭포, 아직은 추워서 가동을 하지는 않지만 콘크리트 덩어리만 있는 것보다는 좋았다.
도심 속의 자연, 인공적 자연이나마 나무들과 같이 있는 공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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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활짝 핀 화원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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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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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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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 23 |
| 90 |
하늘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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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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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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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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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떠나가고 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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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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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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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비둘기낭폭포, 산정호수의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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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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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39 |
| 84 |
평양에서 사온 쵸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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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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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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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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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썰렁했던 좋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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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먹다가 스테플러 심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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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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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대해장국의 선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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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의 속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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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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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원당 쪼끼쪼끼,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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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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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휴대폰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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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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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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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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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화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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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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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소녀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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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