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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희망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Date2023.01.11 Reply0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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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세미나 열려

    Date2022.12.28 Reply0 Views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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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수정안] 윤석열 정부의 언론통제 시도에 경악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

    Date2022.12.22 Reply0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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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초안] 화물연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노란봉투법을 제정하라.

    Date2022.12.12 Reply0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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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초안] 정부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사과하고 권성동 의원은 사퇴하라.

    Date2022.12.12 Reply0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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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리교시국대책연석회의 결성, 시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하다.

    Date2022.12.09 Reply0 Views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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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동지방회 연합성회 기도문 / 2022. 11. 15.

    Date2022.11.15 Reply0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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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종교재판 30년, 교회권력에게 묻다

    Date2022.11.01 Reply0 Views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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