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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2 [모터사이클 필그림] 벌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 장연승 목사와 죠르쥬 루오 작은 교회들의 교통과 나눔을 위한 느슨한 연대와 네트워크가 절실히 필요하다 봄길교회를 나와 장균 목사가 알려준 새로 생긴 해안도로로 접어들었다. 차도 거의 안 다니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로를 따라 바람을 ... 2018.04.12 232
111 [모터사이클 필그림] 서리 전도사가 인도한 아름다운 예배에 눈물이 났다 순천 평죽교회 이창덕 전도사! 서리 전도사의 예배로 나는 많은 것을 얻었다 벌교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여 순천시 외곽의 평죽교회로 향한다. 한 시간을 넘게 달려 넓은 도로를 벗어나 구불구불한 산길을 10여분 더 ... 2018.04.12 231
110 [모터사이클 필그림] 해남 달마산 미황사 등산 길에서, 너무 힘들어 돌아 나오다! 단순하게 산길을 걷는 동지가 아니라 목회와 인생을 나눌 동지를 찾고 싶다. 안성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하여 열심히 영광까지 달려왔다. 영광에서 전주콩나물해장국을 먹고 잠자리를 찾아 둘러보았지만 내가 원하는 찜... 2018.04.12 301
109 [성명서 수정안] 윤석열 정부의 언론통제 시도에 경악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통제 시도에 경악하며 강력하게 규탄한다. 지난 12월 15일, YTN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 리허설 장면을 <돌발영상>으로 제작하여 방송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YTN이 윤석열 대통... 2022.12.22 18
108 [성명서 초안] 윤석열 정권의 노동 탄압과 경찰의 폭력행사를 규탄한다. 윤석열 정권의 노동 탄압과 경찰의 폭력행사를 규탄한다. “경찰, 진압 과정서 곤봉으로 노동자 머리 내려쳐 병원 이송” 우리는 프레시안이 단독으로 낸 5월 31일 자 기사를 보고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5월 3... 2023.06.02 10
107 [성명서 초안] 정부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사과하고 권성동 의원은 사퇴하라. 정부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사과하고 권성동 의원은 사퇴하라.(초안) 먼저 10.29 이태원 참사로 허망하게 스러져 간 158명의 젊은 영혼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기를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인사... 2022.12.12 21
106 [성명서 초안] 화물연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노란봉투법을 제정하라. 화물연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노란봉투법을 제정하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의 일몰제 폐지와 적용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벌이다 조합원 총투표를 ... 2022.12.12 20
105 [성명서] "지금은 감리교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협력할때" 초안 감리교회가 130만 감리교회 구성원의 간절한 기도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치달리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의 당선으로 그동안의 혼돈이 정리되는가 싶었지만 연회행정의 미숙함으로 사회법은 당선무효를 선고하었고 총... 2018.08.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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