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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동지방회 연합성회 기도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재하시며 운행하시는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죄인된 우리를 자녀로 용납하시어 그 부드럽고 평온한 날개 아래 거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권능과 품격을 누리며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신 생명과 베푸신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매순간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계절을 주시고 또 깊어가는 이 가을에 우리를 성회로 부르셨음 또한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겹고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믿기에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십시오. 오늘로 이틀째를 맞는 이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다시금 깨닫고 더욱 충성하며 살겠습니다. 성회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순간까지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고 우리는 간절히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십시오.

우리가 성회로 모인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을 위함입니다. 온 땅,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씨앗으로 떨어지고 열매를 결실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헌신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 따라 우리가 모여 캄보디아 트모써에 선교센터를 건립하게 될 꿈을 꾸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가 듣도 보도 못한 땅, 가본 적도 없는 지역과 사람들이지만 그곳 역시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이루실 계획을 가지신 곳임을 믿습니다. 비록 할 수 있는 것이 적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선교센터 건립이라는 거룩한 기적을 이루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성회를 통해 귀한 말씀을 전하시고자 손준호 선교사님을 단 위에 세우셨습니다. 선교사님에게 영력을 더해 주셔서 은혜의 말씀으로 우리가 큰 힘과 위로를 얻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작년부터 손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블라디보스톡 선교센터 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아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여 우리의 노력이 아직 결실하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이 전쟁을 우리가 어쩔 수 없습니다. 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블라디보스톡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선교센터 건립이 은혜 가운데 추진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지방회의 기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남선교회연합회, 여선교회연합회, 청장년선교회연합회, 청장년선교회연합회, 장로회, 교회학교연합회를 기억하시고 이 기관들에 특별한 은혜와 은총을 넘치도록 부어주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충성을 다할 일꾼을 보내 주십시오. 물질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곡간도 채워주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최선의 성실로 온전히 하나님과 연합회를 섬기는 모든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더 큰 지혜와 용기, 헌신과 힘을 더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리교회를 빛내고 모두에게 칭찬받는 모범적인 우리 지방회의 기관들이 되도록 복을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 지방회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서호석 감리사님과 임원들, 30개 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새로운 환경 앞에 섰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묵묵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나가겠습니다. 목회자들의 그 발걸음 힘있게 하시고 그 머리 명철하게 하시고 그 손 부지런하게 하시고 그 마음 따뜻하게 해주십시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이 새시대를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더 큰 영광 돌리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되도록 복을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주시는 은혜 기쁘게 받도록 이끌어 주실 줄로 믿으며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 되시고 스승 되시며 친구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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