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7 [성명서] 우리는 더 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초안) 우리는 더 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 2024.12.04 0
136 감리회 교육국은 김지연 대표가 아니라 양성평등 위원을 강사로 배정해야 합니다. file 2024.09.09 146
135 새물결 경기연회, 강화 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file 2024.09.09 46
134 국가보안법 폐지와 피해자들을 위한 금요기도회 열려 file 2024.08.17 63
133 제36회 총회 감독회장·감독 선거 후보자들에게 보내는 정책 제안 제36회 총회 감독회장·감독 선거 후보자들에게 보내는 정책 제안 1. 문제 제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는 1884년 매클레이 선교사가 고종의 윤허를 받아 학교와 병원 사업을 시작하고 이듬해 부활절, 미감리... 2024.08.09 173
132 태국 치앙마이 여행, 허접한 영상입니다. 2024.05.11 339
131 일단 찍고 보는 "방목의 귀촌 투쟁기" 2024년 5월 1~2일 / 트랙터 수리 때문에 일 없이 감 어쩌다 떠맡게 된 농지, 도시에는 내 한 몸 누일 곳 없다. 그렇다면 귀촌 투쟁이다! 59세에 농촌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연습하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농촌에서의 생활, 명상과 독백 같은 잡다한 것이 담긴 잡다한... 2024.05.11 406
130 일단 찍고 보는 "방목의 귀촌 투쟁기" 2024년 4월 24일 / 트랙터가 서버림 ㅠㅠ 어쩌다 떠맡게 된 농지, 도시에는 내 한 몸 누일 곳 없다. 그렇다면 귀촌 투쟁이다! 59세에 농촌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연습하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농촌에서의 생활, 명상과 독백 같은 잡다한 것이 담긴 잡다한... 2024.05.11 1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