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비 할로윈

by 방현섭 posted Nov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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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는 항상 따뜻하다. 물론 병맛 코미디 물이다. 그래도 따뜻하다.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영화는 많이 본 편이다. 기억에 남는건 '첫 키스만 50번째'이다.

모자라는 듯한 역할에 이번에 말도 억지로 어색하게 해서 지수는 싫단다. 좀 과하긴 하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놀림 당하지만 이웃을 돕는 것을 자기 사명으로 아는 캐릭터 휴비가 결국은 사람을 구하고 마을을 구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루지 못한 사랑도 쟁취한다. 속이 시원하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어머니가 있었다. @_@;;

멋지고 잘난 인간들만 인생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항변하는 부분이 좋다. 그리고 비웃음 당하는 존재가 마을을 구한다는 것이 예수의 잔상인 것 같이 느끼기도 했다

아무튼 아담 샌들러의 코미디는 유쾌하고 교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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