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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떠맡게 된 농지, 도시에는 내 한 몸 누일 곳 없다. 그렇다면 귀촌 투쟁이다!
59세에 농촌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연습하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농촌에서의 생활, 명상과 독백 같은 잡다한 것이 담긴 잡다한 영상입니다.

일단 찍고 보는 "방목의 귀촌 투쟁기" 2024년 5월 1~2일 / 트랙터 수리 때문에 일 없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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