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떠맡게 된 농지, 도시에는 내 한 몸 누일 곳 없다. 그렇다면 귀촌 투쟁이다!59세에 농촌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연습하고 준비하는 중입니다.농촌에서의 생활, 명상과 독백 같은 잡다한 것이 담긴 잡다한 영상입니다.2023년 3월 6일 / 비닐하우스가 무너졌어요ㅠㅠ
4대 종단 종교인들, 22일 동안 DMZ 400km 생명평화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