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 여행에서 아내가 데려간 어느 해변의 찻집.
눈 내리는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온 아름다운 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찾아보니 속초가 아니라 고성의 '도자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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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 여행에서 아내가 데려간 어느 해변의 찻집.
눈 내리는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온 아름다운 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찾아보니 속초가 아니라 고성의 '도자기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