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가끔 들려서 먹는 해장국. 막걸리 부르는 맛. 허름한 집에 할머니가 하시는 가게인데 전에는 12시 넘어 막차로 들러서 먹기도 했던 선지국 서대문 금화초등학교 앞 육교 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