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던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
난은 가혹한 환경에서 꽃을 피운다더니 저의 무심한 마음이 그 난에게는 가혹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난은 저에게 예쁜 꽃으로 갚다니, 자연은 항상 그런가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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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던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
난은 가혹한 환경에서 꽃을 피운다더니 저의 무심한 마음이 그 난에게는 가혹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난은 저에게 예쁜 꽃으로 갚다니, 자연은 항상 그런가봅니다.
고맙습니다.
강화 교동의 산책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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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에 꽃이 피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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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풍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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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찍힌 사진인데 왠지 멋짐 0
예쁜 인테리어 0
예쁜 꽃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