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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201120_135729.jpg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느날 문득 눈에 들어온 맞은편 풍경.

가을이 저물고 있다.

단풍이 붉게... 타오르는 듯 하다.

그냥 시뻘겋게 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붉은 색으로 불타고 있다.

카메라가 저 색깔을 그대로 담아내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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