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개신교 304명 기도회때 나랑 짝지워졌던 친구.
우리가 너의 한을 풀어주도록 노력할께. 편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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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개신교 304명 기도회때 나랑 짝지워졌던 친구.
우리가 너의 한을 풀어주도록 노력할께. 편히 쉬어~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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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의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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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82 |
| 70 |
눈 오는 날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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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75 |
| 69 |
난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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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80 |
| 68 |
가을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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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 69 |
| 67 |
모처럼 머리를 짧게 잘랐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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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 60 |
| 66 |
사직터널 위 한 카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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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 61 |
| 65 |
흐드러지게 활짝 핀 화원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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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79 |
| 64 |
어느 봄날 북한산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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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 81 |
| 63 |
평양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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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65 |
| 62 |
어설프지만 어울리는 듯한 동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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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124 |
| 61 |
신압록강대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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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59 |
| 60 |
어느새 봄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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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 55 |
| 59 |
문지방을 넘는 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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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 44 |
| 58 |
임진각에서 소녀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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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 49 |
| 57 |
포천 비둘기낭폭포, 산정호수의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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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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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10반 이다혜, 편히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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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72 |
| 55 |
통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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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52 |
| 54 |
지금은 없어진 원당 쪼끼쪼끼,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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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63 |
| 53 |
실수로 찍힌 사진인데 왠지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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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57 |
| 52 |
예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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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49 |
| 51 |
예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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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 55 |
포천 비둘기낭폭포, 산정호수의 솟대
통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