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건축공사할 때 실수로 막지 않았던 환풍기 구멍. 전혀 환풍기 달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 구멍을 내놓았다. 나중에 비가 새는 것 같아 허겁지겁 벽돌로 막아놨는데 영 볼품이 없더라. 그런데 거기에 페인트 칠하고 나무 십자가 걸어놨더니!
뭔가 느낌이 있다.
예배당 건축공사할 때 실수로 막지 않았던 환풍기 구멍. 전혀 환풍기 달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 구멍을 내놓았다. 나중에 비가 새는 것 같아 허겁지겁 벽돌로 막아놨는데 영 볼품이 없더라. 그런데 거기에 페인트 칠하고 나무 십자가 걸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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