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바그다드 카페에서 바라본 들녘과 하늘

by 방현섭 posted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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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매 순간이 전쟁같이 아등바등 정신 없었는데 강화도만 가도 시야가 확!! 트인게

시원하고 여유로워집니다.

가을이 왔는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