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육체에 두 개의 자아가 공존, 이 둘은 형제로 서로를 인식,
갈등과 우애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결국 희생을 선택.
아쉽게도 한글 자막이 없어 영어 자막으로 보았는데, 대충 이해는 했지만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독특한 소재의 영화이다.
한 육체에 두 개의 자아가 공존, 이 둘은 형제로 서로를 인식,
갈등과 우애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결국 희생을 선택.
아쉽게도 한글 자막이 없어 영어 자막으로 보았는데, 대충 이해는 했지만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독특한 소재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