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이 밴더스내치라는 선택하면서 읽어가는 소설 밴더스내치를 게임으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무슨 다큐 형식은 아니고 후회하면 과거로 되돌아가서 다시 하고 그러는...
나는 잘 이해가 안 가고 끝도 좀 뭔가...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의 알 수 없는 영화.
울 작은 아들은 엄청 좋아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특이한 영화!
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이 밴더스내치라는 선택하면서 읽어가는 소설 밴더스내치를 게임으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무슨 다큐 형식은 아니고 후회하면 과거로 되돌아가서 다시 하고 그러는...
나는 잘 이해가 안 가고 끝도 좀 뭔가...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의 알 수 없는 영화.
울 작은 아들은 엄청 좋아했을 지도 모르겠다.
암튼 특이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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