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8.31 23:18

바다가 보이는 풍경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산리 마을카페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너른 창을 통해 바다를 본다.

어디서부터 하늘이고 어디서부터 바다인지...

창가에 옹기종기 작은 화분 안에 뿌리 내린 풀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바다에서 온 소라껍데기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까?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정겹다.

 

20180827_145806.jpg

 

20180827_145847.jpg

 

20180827_145944.jpg

 

20180827_151702.jpg

 

20180827_153559.jpg

 

20180827_182058.jpg

 

20180828_154819.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 저기 보이는 곳은 서평양! file 2018.12.01 51
28 동심파괴 또라이몽 ㅋㅋ file 2018.12.01 225
27 살면서 무뎌지는 것들 file 2018.11.19 39
26 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 file 2018.10.28 30
25 세나5 배터리 자가교체 file 2018.10.11 114
24 임진각 추억 file 2018.09.26 48
23 수리산 초막골 생태공원 file 2018.09.26 38
22 헛되고 헛되도다! file 2018.09.26 35
21 여긴 아마... 한남빌리지? file 2018.09.20 52
20 아하! 내 뒷모습이 이렇구나! file 2018.09.11 50
19 Biker Bros! file 2018.09.11 71
18 빌딩숲 사이의 파도 file 2018.09.07 52
17 앵봉에 올라 file 2018.09.07 26
16 은평 둘레길 file 2018.09.07 34
15 풍력발전기 file 2018.08.31 36
14 하늘과 구름 file 2018.08.31 35
» 바다가 보이는 풍경 file 2018.08.31 29
12 세상 보기 file 2018.08.31 22
11 하나는 떠나가고 둘만 남았다 file 2018.08.31 31
10 우리들 모습은... file 2018.08.31 36
9 어떤 죽음 file 2018.08.31 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